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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외활동을 참 좋아하는 말썽쟁이 시베리안 허스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.
- vs 말라뮤트
말라뮤트가 허스키보다 몸집이 1.5배 정도 크다.
- 외형적 특징
털 색: 레드&화이트, 블랙&화이트, 그레이&화이트, 올 화이트
눈이 파란색(특별한 경우 아니면, 허스키만의 특징) - 파란색 눈을 가졌는데 말라뮤트라고 하면 의심할 여지가 있음
모든 허스키가 파란색 눈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, 검은색 눈, 한쪽은 검은색 한쪽은 파란색인 오드아이를 가진 경우도 있음
- 짖음
짖는 소리에 쇳소리가 섞여 있어 우는 느낌
말이 많음(ex. 아우와우아우월 …)
- 털빠짐
털이 정말 많이 빠짐
추운 지방에 있던 아이라 이중모로 빗질을 시작하면 끝나지 않음
- 활동량
운동량이 엄청 많으며 충분히 시켰다고 생각해도 부족한게 현실
하루 250km 달릴 수 있는 근육이 있음
- 리콜이 안된다
보호자가 불러도 오지 않음
미아견이 될 확률이 높음
- 공격성
타동물에 대한 공격성이 두드러짐
성견이 됐을때 작은견에 대한 공격성이 있음
우위적 성향으로 인한 공격성
작은 개가 으르렁 거릴때 공격적으로 나올 수 있음
- 보호자와 노는 법
강한 이미지를 심어주며 놀아야 나중에 보호자가 통제를 할 수 있음
- 장점/단점
힘이 쎄서 언덕 올라갈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음/ 단 내려올 때 힘듦
보호자가 어디가자 했을 때 행복해하고 좋아함
- 양육 난이도(10점 만점)
11점 : 말썽을 피워놓고 반성하는 모습이 없음(ex. 내가 했지롱~~)
야외 활동을 많이 하면 허스키 본연의 장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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